푸른 샘 교회 선교소식 전해드립니다
할례류야!
선교의 대 주제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011년을 마지막을 보내면서 그 동안 인디오 과라니 부족을 사랑하시고 인도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특별히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열방을 품고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시는 아스토리아교회와 목사님과 장로님들과 온 성도님들의 뜨거운 선교의 열정으로 푸른샘 교회를 위하여 기도해주시는 은혜로
금년에도 많은 선교의 열매들이 열리고 익어가고 있습니다.
*열매들
그 동안 10년여동안 기도해오던 제목를 하나님께서 이번에 응답을 해주셨습니다. 푸른 샘교회 옆,뒷 땅 27.000평을 전혀 모르는 한국에 4교회에서 협력하여 헌물해 주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를 모릅니다.
그리고,부족하고 못나고 자격도 없는 종을, 기독교TV 방송 CTS “내가 매일 기쁘게”프로에 출연하여 하나님의 선교역사를 간증하게 하셨습니다. 제목은 “과라니를 향한 하나님의 눈물” 간증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습니다
*이 산지에….
1. 중,고등 미션스쿨.
2. 신학교
3.수도원
4.병원(산모를 위한)
5.농장등을 건축하고 설립하며 개간하여…..
50개마을에 5.000여명의 과라니 부족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이루워 지리라 믿습니다.
목사님, 장로님,
이 모든 것이 아스토리아교회에서 끊임없이 기도해주시는 능력으로 이루워지고 있음을 선교현장에서 감격하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2012년 새해에도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하심이 이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시는 아스토리아교회와 목사님과 장로님들과 온 성도님들에게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계속해서 기도를 부탁을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2012년도 푸른 샘교회 기도제목입니다.
1.50개마을 5.000명의 영혼이 다 구원을 받도록.
2.현재 24개 마을에 24개교회 위에 주님의 일꾼들을 세울수 있도록.
3.중,고등학교 교실과 신학교 강의실과 수도원 건축, 병원건축에 관한 설계 계획을 잘 하시는 분을 만날수 있도록.
4.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잘 이룰수 있도록 많은 기도의 동역자와 물질의 동역자를 보내 주시도록.
5.부족한 종이 날마다 이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성령충만을 위하여.기도를 부탁을 드립니다.
한국 교회에서 후원해서 새로구입한 선교지 전체 땅 (총 30.000평)입니다.
*부족하고 못나고 자격도 없는 저를 추천해주셔서 기독교TV CTS “내가 매일기쁘게”프로담당이신 최선규영화인 장애리권사님 영화인 함께 출연했습니다. 제목”과라니를 위한 하나님의 눈물”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에 선교지 땅을 구입해주신 4 교회에서 저희 부부를 초청을 해주셔서 선교보고를 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돌아 왔습니다.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12월 29일
아르헨티나 미시오네스 주 .포소아술인디오 마을에서
이광보 계연순선교사드림.